머리가 붙은채 태어난 과테말라 출신의 한살난 샴쌍둥이 자매들의 분리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캘리포니아 대학 의료진들은, 이들 자매중 한명의 두개골 하부에서 출혈이 생겨 이를 치료중에 있습니다.

마이클 카프 병원장은 쌍둥이 자매중 한명인, 마리아 테레사가 다시 수술을 받고 있지만, 이것은 흔하게 발생하는 치료 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50명이 넘는 의료진들이 참여한 샴쌍둥이 자매의 분리 수술은, 20시간 만인, 6일 오전에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마리아 테레사와 마리아 드 지저스, 쌍둥이 자매는 분리된 뇌를 갖고 있지만, 두개골 일부가 붙은채 태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