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경찰은 6일,국회의사당 밖에 모여 헌법 개정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수 천명의 시위자들을 해산하기 위해 물대포를 사용했습니다.

시위대들이 10일간의 정기 국회가 열리고 있는 의사당 건물의 쇠철문을 흔들고, 또 철문위로 기어오르기 시작하자 경찰이 시위 진압 행동이 나섰습니다.

대부분 학생들로 구성된 시위대는 오는 2천 4년부터 대통령 직선제 실시를 도입하라고 의회에 요구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부통령은 국민협의회라는 기구에 의해 선출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