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당국은 아프가니스탄의 한 군벌과 그의 추종세력에게 반정부활동을 중지하도록 촉구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대통령실 대변인은 군벌인 ‘바드샤 칸 자드란’씨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들이 파괴적 행동을 중단 해야만 할것 이라면서,이와같은 요구에 따르지 않는다면 정부는 아프가니스탄의 평화와 안정 유지를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할수 밖에 없을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모하메드 자히르샤 전 아프가니스탄 국왕은 4일, 과거 궁궐로 거처를 옮기면서 군벌인 ‘자드란’씨가 아프가니스탄 평화의 적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도발적인 군벌 ‘자드란’씨는 자신을 겨냥한 모든 적대 행위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위협이 될것이라며, 자신의 배후에는 ‘파슈툰’족이 있다고 AP통신에게 말했습니다.

‘자드란’씨는 카르자이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고 덧붙혔 습니다. ‘자드란’씨와 카르자이 대통령을 비롯해 전 국왕역시 파슈툰족이지만 ‘자드란’씨는 또다른 부족인 ‘타지크’족 에게 카르자이 대통령이 지나치게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고 비난했하고 있니다.

군벌인 ‘자드란’씨는 미국의 탈레반및 알카에다 소탕작전에서 미국을 강력히 지원한바 있습니다. ‘자드란’씨는 탈레반이 축출된후 파키타성의 성장으로 지명됐으나 현지 부족지도자들은 ‘자드란’씨의 성장 취임을 가로막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