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류시쿤 총리는 미국을 경유해 중앙 아메리카및 카리브 지역 4개국 순방길에 올랐습니다.

류시쿤 총리는 2주일간의 일정으로 하이티와 파나마 코스타 리카 및 벨리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류시쿤 총리는 지난 2월에 취임한후 첫번째 해외 여행인 이번 외국 방문길에는 뉴욕에서 잠간 머무르며 귀국길에는 로스앤젤리스에서 머무를 예정입니다.

타이완 정부를 공식 인정하는 27개국중 14개국이 중앙 아메리카와 카리브해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류 수상의 이번 여행은 중국이 타이완의 오랜 동맹국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를 동맹국으로 앗아간지 채 한달이 되지 않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