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베나지르 부토 전총리의 지지자들은 자신들이 창당한 신당이 10월의 국회 총선거 참여를 금지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베나지르 부토 전총리를 신당에서 제외시켰습니다.

부토 전총리의 지지자들은 부토 전총리가 파키스탄 인민당 당수직은 그대로 맡게 되지만 신당인 파키스탄 인민의회당에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부토 전총리 지지자들이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은 페르베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해외에서 범죄행위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은 정당 지도자가 될 수 없도록 규정한 새로운 선거법을 공포함으로써 부토 전총리가 새로운 법에 저촉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