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오닐 미국 재무장관이 경제적 환란을 겪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르과이 3개국을 순방하기위해 4일 워싱턴을 떠납니다

오닐 재무장관은 미국은 이 지역 나라들이 번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들 3개국 대통령과 경제관련 문제들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우르과이 국회는 국가의 대외채무 불이행을 막기위한 법안을 놓고 철야 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두개의 국영 은행들이 소비자들의 예금인출을 부분적 으로 동결하는 것을 제의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예금인출을 전면 금지시켜 전국적인 항의시위와 정치적 혼란을 야기시킨바 있으며 이는 현재 브라질과 우르과이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