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이 양측 간의 평화과정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에서 거의 1년만에 처음으로 장관급 회담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일 발표된 공동 성명은 사흘간의 장관급 회담이 8월 12일 서울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북한간의 최고위 접촉인 장관급회담은 지난해 11월 이후 교착돼왔습니다. 장관급 회담은 이산가족 상봉 재개화 남북한을 잇는 철도의 연결및 경제적 사업 계획등에 역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북한은 또 다음달 항구도시 부산에서 열릴 금년도 아시안 게임에도 참가하기로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북 장관급 회담은 거의 20여명의 사망자를 내면서 5주 전에 있었던 서해 상의 충돌 사건을 둘러싸고 아직도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음에도 열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