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북부 지역을 달리던 만원 버스 안에서 자살폭탄 공격이 가해져 적어도 9명이 숨지고 다른 40여명이 부상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가 자신들이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한 이 폭탄 사건의 사망자 가운데는 이스라엘 군인들도 다수 포함됐으며 버스는 폭발 뒤 화염에 휩싸이며 전소했습니다.

이 버스는 사람들로 붐빌 러숴 아워 시간에 하이파 항구로부터 ‘갈릴리’해의 서북부에 위치한 제파트시 근처를 달리던중 사고를 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