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의 첸수이벤 총통은 2년 전 취임이래 가장 강력하게 타이완의 장래에 관한 국민 투표를 촉구했습니다.

첸수이벤 총통은 3일 일본에서 모임을 갖고있는 일단의 친 타이완 독립 활동가들에게, 타이완 국민이 독립 문제에 관해 투표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첸 총통은 타이페이로부터 화상 회의를 통해 연설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타이완 국민만이 타이완의 장래를 결정할수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첸 총통의 이같은 국민 투표 촉구는 타이완 섬에 대한 주권을 주장하고있는 중국측으로부터 분노한 반응을 촉발시킬것 같습니다.

중국은 타이완측이 독립을 선언하거나 통일 회담을 고의로 지연시킬 경우, 타이완을 무력으로 공격하겠다고 거듭 위협해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