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수사당국은 에게해의 코스 섬 무기 저장소에 침투해 소량의 자동 화기를 훔친자들이 누구인지 수색하고 있습니다.

그같은 무기 절취 사실은 지난 2일 발견됐으며, 즉각 [11월 17일단]이 혐의의 대상이 됐습니다. 그러나 당국자들은 일반 절도범들의 소행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창고옆의 벽에 구멍을 뚫고 경보 장치가 작동하지 않도록 한다음 총기를 훔쳤습니다. 그리스 수사당국은 지난 6월 폭탄 사건이후, 최근들어 15명의 요원들을 체포하는등 [11월 17일단] 단속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