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기린 맥주사는 4천년 이상된 고대 이집트의 맥주 성분을 다시 찾는데 성공했으며, 이를 재생한 결과 짙은 갈색에 백포도주와 비슷한 맛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린 맥주사 대변인은 고대 왕국, 즉 The Old Kingdom 으로 불리우는 이 맥주는 알코올 함량이 대부분의 현대 맥주 함량보다 갑절이 많은 10%이며, 거품이 없고, 신맛이 난다고 말했습니다.

기린 맥주는 Old Kingdom을 시중에 판매할 계획은 없으나, 연구용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30리터짜리로 주조된 이 맥주는 오는 10월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는 맥주업계 회의에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