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군이 밤사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침입해 하마스 요원 한명을 포함해 5명의 팔레스타인인을 살해했다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말했습니다.

모두 합쳐 1백대 이상의 탱크와 장갑차들이 요르단강 서안 최대의 도시인 나블러스 한복판으로 진입했었습니다. 목격자들은 양측간의 총격적으로 팔레스타인인 2명이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살렘 마을 근방에서 이스라엘 군은 하마스 요원 한명을 그의 자택에서 사살했습니다. 현지 주민들은 그가 수갑이 채워지고 감금당한 뒤 사살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그가 도주하려 시도하다가 살해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나블러스 지역의 현지 테러조직을 뿌리뽑기 위해 이스라엘군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같은 작전은 31일 예루살렘의 한 대학 구내 식당에서 팔레스타인 측의 폭탄 공격으로 미국인 5명을 포함한 7명이 살해당한 뒤를 이어 취해졌습니다.

요르단강 서안의 그밖의 지역에서,이스라엘군은 지난해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치명적인 습격 도중에 살해당한 두 무장분자의 툴카름과 헤브론에 있는 자택들을 파괴했습니다.

또한 가자지구에서, 라파 소도시 주민들은 이스라엘군이 이집트와의 국경지역 건물들을 파괴하기 위해 진입하는 가운데 벌어진 총격전으로 팔레스타인인 한명이 살해당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사이의 경계선 근방의 자택에서 85세의 한 팔레스타인인 여성 노인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살당했다는 보도 내용을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