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로 동의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탕자쉬안 외교 부장은 2일 서울에서 한국의 최성홍 외교 통상부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양국은, 올해의 베이징과 서울간 외교 관계 수립 10주년 경축 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신화 통신은, 북한이 최근 남한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의 화해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가운데 한.중 외무장관 회담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중국은 한반도 문제에 건설적인 역할을 하기로 동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비록 한국과 활발한 무역 관계를 향유하고있으나, 여전히 공산 북한의 주요 이념적인 동맹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