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1일간의 미주대륙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교황청으로 귀환했습니다.

로마교황의 이번 미주지역 순방은 24년간의 교황재임 기간중 최장기간이었습니다.

올해 82살의 로마교황은 과테말라에서 원주민출신의 인물을 최초로 성인으로 시성하고 멕시코에서는 2명의 멕시코 인디언에 대한 시복식을 집전 했었습니다.

캐나다와 과테말라 그리고 멕시코의 카톨릭교회 관계자들은 노환의 로마교황이 강론을 듣기위해 몰려든 수많은 신자들로부터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