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5주전인 6월 29일 서해에서 남북한 양측 해군에 거의 20명의 사망자를 낸 교전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미국이 이끄는 유엔군 사령부와 다음주 중에 군사회담을 갖자고 요청했습니다.

북한측의 이같은 유엔군사령부와의 군사회담 촉구는 한국 대표단이 남북한사이의 관계개선과 남북한 고위급 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실무접촉을 위해 금강산에 도착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북한은 다음주 6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부와 회담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북한은 유엔군사령부와 한국이 여러 차례 그같은 회담을 제안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그같은 회담을 거부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