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는 우루과이와 브라질의 금융 위기에 관한 회담에 절박한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혀,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두 나라의 경제 문제가 다른 남미 국가들로 번질 가능성에 대한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이 곳 워싱턴에서 두 나라 대표단을 만난 다국적 차관 제공 기관 , IMF는 두 나라에 신규 차관을 제공하는 방안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루과이 은행들은 당황한 투자자들이 쇄도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문을 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브라질 통화인 헤알 화는 가치가 사상 최저로 하락해서 브라질의 부채 상환 능력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 브라질 등 남미 3개국의 경제 위기가 남미의 다른 나라들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경제전문가들은 그같은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