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멕시코 방문 마지막날인 1일 아메리카 원주민 인디안들에대한 관심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종교 행사를 갖습니다.

교황 바오로 2세는 1700년 대에 기독교 신앙을 위해 순교한 두명의 인디안 주민에 대해 1일 멕시코 시티에서 이들을 복자 반열에 올리며 축복을 비는 시복식을 갖습니다.

전날인 31일 교황 바오로 2세는 16세기에 어두운 색갈의 피부를 가진 성모 마리아상을 가지고 선교에 나서 많은 인디안 토착민들에게 캐톨릭 신앙을 전파한 멕시코 인디안 후안 디에고 씨를 성인반열에 올려놓았습니다.

교황 바오로 2세는 카나다와 과테말라 까지의 11일간에 걸친 아메리카 지역 순방을 마치고 1일 늦게 교황청으로 귀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