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남부의 반군들을 소탕하기위한 필리핀군의 훈련을 지원해온 미군은 6개월간의 훈련지원 임무를 공식적으로 종료 했습니다.

미군 태평양지역 사령관 ‘토마스 파르고’제독과 ‘로이 시마투’필리핀군 합참의장은 31일 필리핀 남부 ‘잠보앙가’시에서 거행된 미군의 필리핀군 훈련지원임무 종료 기념식에서 미군의 훈련지원임무가 성공적으로 완수됐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군의 ‘파르고’제독은 약 1000명의 미군 병력이 동원된 필리핀군의 훈련 지원으로 아부사예프 반군 조직은 분열되었으며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의 필리핀군 훈련지원은 많은 사람들을 납치한후 몸값을 요구해온, 아부사예프 반군조직의 거점인 바실란섬을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미국 당국은 아부사예프 반군조직이 알 카에다 테러조직과 연계돼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 파견됐던 미군 군사훈련단은 실제 전투에는 참가하지 않도록 되어 있었으며 오직 자체 방어를 위한 경우에만 발포가 허용됐었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