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중국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알버트 아인쉬타인 전시회 계획을 취소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아인쉬타인 박사를 유태인 국가 창설을 지지한 유태인으로 묘사하는 문장을 중국 검열당국이 반대하기 때문에 전시회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베이징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의 아미르 사기 대변인은 아인쉬타인 박사를 이스라엘 국가 지지자로 묘사하는 문장을 제거하라는 중국측의 요구는 용납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기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이스라엘은 중국의 그같은 요구를 이스라엘과 이스라엘 국민을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기 대변인은 또, 이스라엘 주재 중국 대사가 중국측의 그같은 요구에 대한 설명을 하도록 이스라엘 당국에 소환됐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문화부는 이번 사태에 관해 아직 아무런 논평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