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내 보안 개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자신이 다음달 초 워싱턴에서 팔레스타인 대표단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28일 뉴델리에서 기자들에게 다음주 일요일에 8개국 아시아 순방을 마치고 워싱턴으로 귀환하면 곧바로 팔레스타인 관리들과 만날 작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사에브 에레카트 협상대표는 다음달 5일께 열릴 예정인 이 회담에 자신이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장관은 이 회담 대표단이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권한과 회담 중 내려진 어떤 결정이든 시행할 수 있는 권위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