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의 관계관들은 국제 테러리즘에 맞서 싸우기 위한 미국 주도의 반 테러 전쟁과 연대해 반테러 협정을 체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약칭 아세안의 외교관들은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의 반대에 대부분 초점이 맞춰진 이틀 동안의 논쟁을 끝낸 뒤, 이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는 반 테러 협정이 동남 아시아 지역 의 미군 주둔으로 이어질 수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으며 이 협정이 나라의 주권을 확실히 존중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 공식 체결될 것으로 보이는 반테러 협정 초안은 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 장관도 참석할 이번 아세안 포럼의 주요 사안이 되고 있습니다.이 반테러 협정은 테러리즘을 분쇄하고 테러 단체들을 위한 자금 유통을 중단시키기 위한 협력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동남아시아는 대 테러전에 있어 두번째의 전선이 되고 있습니다. 미군은 알-카에다 테러 조직과 연계된 아부 사야프 반군을 수색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일시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말레이지아와 싱가포르 역시 알-카에다와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여러 테러 분자들을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