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쉬 미국 대통령은 미국 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한 자신의 계획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다음달, 다양한 계층의 기업 관련자들과의 모임을 가질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리 플레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부쉬 대통령이 자신의 텍사스 주 목장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기간 중에, 근처 와코시에서 중소 기업 경영자와, 기업 윤리 전문가, 노동자, 그리고 기업 간부등을 초대해, 부쉬 대통령과 정부 고위 관리들과 함께 경제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공개 토론회를 갖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또, 이 공개 토론회에 국회 의원들은 초대되지 않았지만, 부쉬 대통령은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중진 의원들과도 경제 문제에 관해 계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공개 토론회는 기업 경영진들이 주식 거래 위원회로 부터 기업의 회계 보고서를 인증 받아야 하는 마감 시한 하루 전인, 8월 13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셔 대변인은 이번 공개 토론회가 시기적으로, 앞으로 나올 나쁜 경제계 소식들로 부터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방책이라는 일부의 의견을 부인했습니다.

한 백악관 관리는 부쉬 행정부가 이 토론회를 수주일 전부터 계획해 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