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의 천문학자들은 새로 발견된 대규모 소행성이 지금으로부터 17년 미만인 2019년께 지구에 20만대 1 확률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2002 N-T 쎄븐으로 명명된 직경 2킬로미터인 이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할 경우 수 천명이 사망할 수도 있으나 우주 공간에 있는 다른 천체들의 중력작용등에 의해 이 소행성의 궤도가 변경될 수도 있어 2019년까지 소행성이 지구로부터 수 천 만 마일이나 멀리 벗어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53년과 2060년, 2078년는 2002 N-T 쎄븐 소행성이 지구에 보다 더 가까이 근접해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