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 장관은 이라크를 공격하기 위한 것이라는 미국의 군사 계획을 과연 누가 뉴욕타임스 신문에 제보했는지에 대한 공식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22일 국방부 뉴스 브리핑에서 럼즈펠드 장관은 그와같은 기밀 누설은 용납될 수 없으며 범법자는 징역형에 처해 져야만 한다고 말하면서 이에 관한 조사가 이뤄지는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럼즈펠드 국방장관은 인기받지 않은 기밀 누설은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에 해를 끼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럼즈펠드 장관은 자신과 자신의 고위 보좌관들은 대량살상 무기들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비난받는 싸담 후세인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해 이라크를 침공하는 것이라는 그러한 군사 작전 계획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