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세계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23일,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교황은 이날, 토론토 공항에 도착해 쟝 크레티앙 캐나다 총리와 수 많은 군중의 환영속에 전용기에서 걸어 내려 오면서 감사를 표했습니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세계 청년의 날 연례행사에는 170여개국으로부터 약 20만 명의 젊은이들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교황은 토론토 세계 청소년의 날 행사 참석을 마친뒤 남미 과테말라와 멕시코를 방문해 새로운 성인들에 대한 시성식을 집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