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2개 야당들이 조기 선거실시와 개혁문제를 논의하기위해 하계 휴가중인 국회의원들을 국회에 출석하도록 비상 소집했습니다.

불루엔트 에체비트 총리가 이끄는 연립정부에 참여중인 일부 정당 관계자들은 야당의원들이 오는 11월 3일 선거를 준비하려는 회의 소집을 거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회의 소집이 거부될 경우 회의소집 절차에 필요한 정족수 184개 의석 수가 모자라게될 위험이 있습니다.

에체비트 터키 총리는 21일 조기 선거실시는 민중 회교당의 집권을 가져오게 만들어 터키의 세속화에 위협을 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 다.

터키의 야당들은 터키의 유럽연합 가입에 필요한 인권 개혁을 논의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