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는 자신들이 아프가니스탄 난민이라고 거짓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추방할 방침이며, 이미 임시 비자를 발급받은 50명에대해 이를 무효화 시키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립 루독’ 호주 이민국 장관은, 아프가니스탄 출신이라고 주장하는 300여명에 대해, 이들이 아프가니스탄인이 아닌 다른 나라 출신일 가능성이 있는 증거들이 발견됨에 따라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입국 비자가 취소될 위기에 처한 여러명은 아프가니스탄 인으로 위장한 파키스탄인 들입니다.

호주 이민국 대변인은 호주로 입국 하기전 파키스탄에 거주했던 아프가니스탄인들 또한 망명자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