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관리들은 가자지구의 유태인 정착촌 일대에서 22일아침 적어도 한명 이상의 무장한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군과 교전중에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리들은 구쉬 카티프 정착촌의 군초소 주변에서 무장한 팔레스타인인들이 목격된뒤를 이어 벌어진 총격전에서 이스라엘 군인 2명도 경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가자지구에서의 이 충돌은 이스라엘이 폭력이 줄어든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해 이스라엘이 제재조치를 완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습니다.

일요일인 21일 이스라엘의 시몬 페레스 외무장관은 팔레스타인 과격분자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중지한다면 팔레스타인인 들에 대한 제재조치를 완화할 태세라고 밝힌바 있습니다. 한편 21일 또다른 사태발전으로 이스라엘은 요르단강 서안의 팔레스타인 과격파 요원 가족들을 가자지구로 축출하겠다던 위협을 철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