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의 글로리아 아로요 대통령은 빈곤및 테러리즘 그리고 범죄와 맞서 싸울것을 다짐 했습니다.

22일 마닐라에서 취임후 두번째로 행해진 상하 양원 합동 연설에서 아로요 대통령은, 테러분자들과 납치범들 그리고 불법 마약거래범들의 척결이 먼저 이루어지기 전에는 필리핀이 빈곤에서 벗어날수 없을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연설이 행해지는 국회의사당 밖에서는 아로요 대통령의 사임과 필리핀남부 섬지역에서 테러분자를 척결하기 위한 미군의 필리핀군 훈련지원을 중단 할것을 요구하는 수백명의 좌파 시위대들과 경찰의 충돌이 벌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