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존 레이드’북아일랜드 문제 주무 장관은 밤사이 밸파스트 에서 발생한 일련의 총격사건으로 카톨릭교도 남자 한명이 사망한 것을 비난했습니다.

‘레이드’장관은 이와같은 폭력충돌을 저지른 사람들을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할것 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지난 수년간 카톨릭교도와 개신교도사이 종파간 폭력충돌이 벌어졌던 벨파스트시 북부지역에서 22일 새벽 범인들이 자동차를 몰고 지나가면서 총격을 가해 카톨릭교도 남자 한명이 사망했습니다.

붉은손 수호자라는 이름의 한단체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며, 경찰은 이 단체가 카톨릭교 준군사조직원에 대항하는 단체로 이를 은폐한 명칭을 내걸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또다른 총격으로 좌파 개신교도 남자한명과 또다른 카톨릭교도 남자 한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