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9.11 테러 공격으로 파괴된 세계 무역 센터 부지 재개발과 관련해 제시된 6가지 방안에 대해 뉴욕 주민들은 압도적으로 반대를 표명했습니다.

20일 약 5천명의 뉴욕 주민들이 모여 며칠 전에 공개된 6가지 재개발 방안에 관해 토의했습니다.

테러 공격 희생자 유족과 생존자, 테러 현장 인근 주민 등 이날 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은 대부분 모든 재개발 방안들이 상상력이 부족하며 사무실과 상업 공간에 너무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문제에 대한 공청회가 계속 열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