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카톨릭교의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청소년들에게 미국에서의 9-11 테러 공격과 성지에서의 분쟁으로 인한 여파를 두려워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올해 82세의 바오로 2세 교황은 21일 카스텔 간돌포에 있는 교황 별장에서 신도들을 향한 연설에서 청소년들은 카톨릭 교회와 인류를 위한 미래며 희망이라고 말했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23일 캐나다를 시작으로 과테말라 그리고 멕시코를, 열 하루에 걸쳐 차례로 방문할 예정입니다. 교황의 이번 해외 순방의 주요 목적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거행될 세계 청소년의 날 축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