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과격 분자들의 이스라엘인 공격이 중지된다면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제재를 완화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관계관들은 팔레스타인 관할 지역들에 내려진 야간 통행 금지령과 봉쇄 조치들의 철회 문제가 20일에 있은 시몬 페레스 외무 장관과 팔레스타인 수석 협상 대표 사에브 에레카트사이에 논의됐다고 밝혔습니다. 에레카트씨는 이 회담이 진지하고 실질적인 것이었다고 묘사했습니다.

페레스 외무 장관은 21일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에서 팔레스타인 관할지에 이스라엘 군대를 계속 주둔시키는 것은 결코 정부의 방침이 아니었다고 말하고 팔레스타인측이 치안을 유지하고 테러를 단속할 수 있음을 입증한다면 이스라엘 군대는 그 지역들에서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페레스 장관은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이 금주에 만나 안보와 경제 문제들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20일의 회담이 끝난 지 수시간 만에 텔아비브 근교에서 이동중이던 열차밑에서 폭탄이 터져 기관사가 가볍게 다쳤다고 이스라엘 관계관들이 밝혔습니다. 21일 일찍 아침 출근 시간에 벌어진 이 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나선 측은 아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