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보안 관리들은 우간다 경찰은 지난 18일 우간다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석유 수송 트럭과 버스의 충돌 사고 당시, 사고 트럭을 운전하던 운전사의 행방을 수색중입니다.

우간다 경찰 대변인은 연합 통신에, 경찰은 사고 트럭 정비를 담당했던 수리공을 체포했으며, 폭발 직전 탈출한 것으로 보이는 트럭 운전사를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수도 캄팔라 서쪽의 루투토 근처 언덕에서 사고 트럭의 브레이크가 작동에 실패하자, 트럭 운전사가 통제력을 잃고 마주오던 버스에 충돌했다고 말했습니다.

충돌 이후 발생한 폭발로 버스는 불길에 휩싸였으며, 양쪽 차량에 타고 있던 최소 60여명의 승객들이 사망했습니다.

현재까지 불에 탄 59명의 시신이 발견됐으며, 현지 시간으로 20일, 사고 희생자들을 위한 집단 장례식이 카세세의 서쪽 마을에서 거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