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아라비아 국민들은 여행사나 그 밖의 제3자를 통해 미국 입국비자를 신청할 수 없게 됐다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미국 입국비자를 신청하는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은 지금까지 대부분 미국 관계관들이 직접 면담 인터뷰를 해왔다고 밝히고 이같은 절차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뉴스 매체들과 국회 의원들은 국무부가 사우디 아라비아인들에게 미국 입국비자를 너무 허술하게 발급했었다고 비판해 왔습니다.

미국에 대한 9.11 테러공격을 자행한 19 명의 자살공격범들 가운데 15명이 사우디 아라비아 출신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