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 과격 단체의 임시 지도자는 전 유니타 반군들이 기거하고 있는 캠프에서 기아로 인해 적어도 500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파울로 루캄바 카토는 유니타 반군은 이들 캠프촌이 지내기 적당한 조건을 유지할 것을 약속해왔다고 말했습니다.그는 또 앙골라 정부는 충분한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필요량에는 매우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앙골라에서는 약 8만 4천명의 전 반군들과 가족들이 지난 4월 휴전 협정이 체결된 이래 세워진 수십개의 캠프에 몰렸습니다. 이 휴전협정은 오랫동안 유니타 반군을 이끌어왔던 반군 지도자 요나스 사빔비의 사망이후 체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