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경찰은, 좌익 테러 단체, “11월 17일”단의 지도자일 가능성이 있는 자의 프랑스인 부인을 연행했습니다.

경찰은 에게해의 섬 립소이에서 지난 17일 체포된 좌익 테러 단체 지도자로 보이는알렉산드로스 기아토풀로스에 관한 모든 사항을 조사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기아토풀로스는 프랑스 태생의 대학 교수로 믿어지고 있으며 그의 부친은 맑스주의 혁명가, 레온 트로츠키의 지도적인 그리스 추종자였습니다.

“11월 17일” 단은, 지난 1975년 미국 중앙 정보국, 아테네 분소의 책임자를 암살하는등 그해 이래 벌어진 23건의 살인 사건에 관련되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