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당국은 18일 호주 멜보른시 영국 영사관에서 피난처를 찾은 아프간 소년 2명의 망명신청을 거절했습니다.

12살과 13살 난 두 소년의 변호를 담당한 이 변호사는 두 소년이 망명 신청을 위해 영국 영사관 안으로 들어간뒤 몇시간이 지나 호주 경찰관들에 의해 끌려갔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년들은 불법 입국자들을 수용하는 우메라 수용소를 탈출한뒤 수주일 동안 도주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