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Civic Hybrid (Courtesy - Honda Motors) In late 1999, Japan's Honda Motor Company became the first automaker to introduce a "hybrid" car to North America. A hybrid combines a gasoline engine with an electric motor to increase fuel efficiency and reduce air pollution. Honda now offers a second-generation hybrid in the U.S.

Honda's first hybrid was the Insight, a streamlined, small coupe with room for two people and not much more. But it shows off Honda's patented Integrated Motor Assist (IMA) technology.

The new car is the Civic Hybrid, Honda's best-selling small sedan with added hybrid features. One big advantage of a hybrid over an all-electric vehicle is the hybrid never needs to be plugged-in to a power source for a battery re-charge.

The IMA powertrain uses a small, highly-efficient gasoline engine and supplements performance with an electric motor. The electric motor assists the engine when accelerating and recaptures energy when braking or decelerating. That process is called "regenerative braking." The electricity is stored in a battery pack.

Honda's Kevin Bynoe explains the Civic's advances over the older Insight. "The [IMA] unit actually is a bit more compact than on the Insight," he said. "On the Insight, actually the battery pack takes up most of the rear of the vehicle, where on the Civic Hybrid, it kind of resides right behind the rear seat. Also, the [gasoline] motor on Civic Hybrid is larger. It's a 1.3 [liter] four-cylinder as compared to the Insight's 1.0 liter three-cylinder."

New technology is great, but how does it drive in the real world? Road & Track magazine's Shaun Bailey has tested the Civic Hybrid and likes the car, which he describes as "the basic Civic with a few extra gauges and a little less performance. However, it is perfectly adequate for daily driving," he said.

A little less performance pays off in superior fuel economy. The U.S.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rates the Civic Hybrid as achieving 74 kilometers per U.S. gallon (3.78 liters) in city traffic and 82 kilometers per gallon on the highway, making it the most fuel-efficient five-passenger sedan sold in the United States. That translates to 5.5 liters per 100 kilometers.

For a price of $20,000, the Civic Hybrid is equipped with front and side air bags, anti-lock brakes, automatic climate control system, a good sound system, power steering, windows and door locks and alloy wheels. "I'd say [buyers] get more than their $20,000 worth," said Road & Track's Shaun Bailey. "The car's engineering feats are worth more than that. The reason the car is so cheap is because they [Honda] want to sell the hybrid. They want to sell the public on the fuel-efficient vehicles. So, what you are getting is a $20,000 Civic with a lot more technology."

Toyota was the first in the world to bring a mass-produced hybrid to market, beating Honda by about six months. But Honda has caught up with the Civic Hybrid, now beating out the Toyota Prius for top fuel efficiency in the U.S. Meanwhile, Detroit lags behind with their hybrid technology, still in the "maybe next year" development stage. ************************************************************************** 1999년 말 일본의 혼다 자동차는 처음으로 북 아메리카에 “hybrid”라고 불리우는 혼합형 자동차를 선보였습니다. “hybrid”자동차는 기존의 개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를 동시에 장착한 차로서 연료 효율을 높이고 유해 배기오염을 획기적으로 줄인 차세대 자동차를 말합니다. 미국에서 혼다 자동차는 이제 새로운 모형의 보다 진보된 혼합형 자동차를 내놓았습니다.

혼다가 개발한 첫 번째 혼합형 자동차인 “인사이트Insight”는 유선형의 2인승 소형차일 뿐, 별로 대단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 자동차는 혼다가 독점으로 개발한 “아이엠에이IMA”라고 하는“집약 모터 보조”기술을 과시했습니다.

혼다가 새로 내놓은 혼합형 자동차 모델 “시빅 하이브리드Civic Hybrid”는 혼다의 인기 소형 세단에 몇 가지 혼합형 자동차의 장점을 접목한 차종입니다. 혼합형 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에 비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배터리 재충전을 위해 전원에 연결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소형의 고성능 개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아이엠에이는 전기 모터를 장착해 기능을 보강하고 있습니다. 전기 모터는 속도를 높일 때 엔진의 출력을 향상시키고 정지할때나 속도를 늦출 때는 에너지를 회수합니다. 이런 과정을 “정지 재생 ”이라고 부르는데 정지 시에 전력이 다시 배터리에 저장됩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혼다자동차의 케빈 바이노씨는 시빅이 인사이트보다 개선된 점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시빅의 아이엠에이 집약 보조 모터가 인사이트보다 더 작아졌습니다. 인사이트에서는 배터리가 차량 뒷부분을 거의 다 차지했는데 시빅 하이브리드에서는 차량 의 우측 뒷자리를 차지할 뿐입니다. 또 시빅 하이브리드의 가솔린 모터가 인사이트의 것보다 더 큽니다. 인사이트에는 1리터 실린더가 세개 장착된 반면, 시빅 하이브리드에는 1.3리터 실린더 네개가 장착돼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은 훌륭해 보입니다. 그러나 이 자동차가 실제로 주행할 때는 어떨까요? 자동차 전문지인 “로드 앤 트랙 Road & Track “의 베일리씨는 시빅 하이브리드를 시승해 보고, 마음에 들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는 기본적으로는 혼다의 시빅 차종과 같습니다. 단지 몇개의 계기판이 더 있고 성능이 약간 떨어 질 뿐입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에서 운전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성능이 조금 떨어질 지는 모르지만 뛰어난 연비를 생각하면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은 시빅 하이브리드의 연비를 도심에서는 개솔린3.78리터에 해당하는1 갤런당 74 킬로미터 그리고 고속도로에서는 1 갤런당 82 킬로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시빅 하이브리드는 미국에서 가장 연비가 높은 5인승 세단이 됩니다.

2만달러이면 운전석과 옆좌석의 에어백과 잠금방지 브레이크, 자동 실내온도 조정장치, 파워핸들,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 윈도우도어락 등이 갖춰진 시빅 하이브리드 한 대를 살 수 있습니다. 로드 엔 트랙의 베일리씨는 소비자가 시빅 하이브리드 를 구입하기 위해 지불하는 가격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관해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시빅 하이브리드가 2만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이차의 엔진 성능은 그보다 훨씬 가치가 있습니다. 이차가 성능보다 싼 이유는 단지 혼다가 이 차종을 상용화 시키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혼다 자동차는 연비가 높은 차종으로써 시빅 하이브리드가 판매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자는 2만달러에 이보다 가치가 높은 기술이 적용된 자동차를 사는 셈이 됩니다.

토요타는 혼다를 제치고 6개월 앞서 혼합형 자동차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시켰습니다. 이제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가 도요타의 도요타 프리어스를 제치고 미국에서 가장 연비가 높은 자동차로 팔리게 됐습니다. 한편, 미국 자동차는 혼합형 자동차 경쟁에서 아직도 일본 자동차에 뒤쳐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들은 아마도 내년 쯤 혼합형 자동차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