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라비아와 크로아티아 그리고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지도자들은 발칸반도 전쟁으로 피폐된 3개국간의 평화와 신뢰감 그리고 무역관계를 재 구축하는데 목적을 둔 획기적인 정상회담을 갖기 위해 사라예보에 도착했습니다.

이번 회담에는, 유고슬라비아의 코스투니차대통령과, 크로아티아의 메시치대통령및 보스니아의 3명으로 이루어진 인종통합 대통령직 수행 지도자가 참석합니다. 이들 지도자들은 재산권과 여행및 무역규제완화등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합의문에 서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5일의 회담은 1995년, 이들 3개국 지도자들이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톤에서 만나, 보스니아전쟁 종식을 위한 청사진을 최종 작성한 이후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