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아메드 마헤르 외무 장관은 뉴욕과 워싱턴에서 곧 열릴 중동 상황에 관한 회담들이 별로 기대할게 없을 것이라고 평가 절하하고 있습니다.

마헤르 장관은 이번 회담의 목표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측간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위한 방안을 탐색하는 것이나 자신과 요르단 및 사우디 아라비아 외무 장관들은 새로운 문서를 휴대하지 않을 것이며 어떠한 결정도 기대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헤르 외무 장관은 오는 16일 미국과 유럽 연합 유엔 그리고 러시아 관계관들과 자신등 세 아랍 국가 외무 장관들이 회담할 뉴욕을 향해 카이로를 떠나기 앞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들 세 아랍 외무 장관들은 뉴욕 회담에 이어 18일 워싱턴에서 조지 부쉬 대통령을 만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