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11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대통령과 요르단의 압둘라 왕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의 중동 평화계획을 홍보함으로서 중동평화 외교 노력을 재개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의 중동 평화계획은 팔레스타인 국가의 창설을 촉구하고 그러나 그것은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막으려는 새 지도자들을 선택할 때에 비로서 가능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금주초에도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사우디의 압둘라 황태자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지난 6월에 제시한 미국의 중동 평화계획을 논의했습니다. 백악관은 12일 전화대담의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예정입니다.

그러나 중동발신 보도들은 이집트와 요르단 지도자들이 부쉬 미국 대통령에게 중동 평화노력을 되돌려 놓으려면 신속한 조치가 이뤄 져야 함을 촉구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집트와 요르단은 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은 아랍 나라들입니다. 부쉬 대통령의 전화 대담은 콜린 파웰 미 국무장관이 다음주에 뉴욕에서 러시아와 유럽및 유엔 관리들과 회담할 준비를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의 리차드 바우처 대변인은 이들 그룹과의 회동에는 적어도 아랍권의 두개 나라로 이집트와 요르단 외무장관들이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