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등 전세계 증권시장이 투자자들의 장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전반적인 주가 하락속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미국 증권시장에서는 11일, 전반적인 주식시세가 5년래 최저수준으로 하락했다가 마감시간에 임박해서 반등했습니다.

다우 죤스 평균은 이날, 한 때 전날보다 200 포인트나 크게 하락했다가 오후 늦게야 회복되어 전날 보다 12포인트 내려간 8,802 포인트를 나타낸 가운데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스탠다드 앤드 푸어 500 지수는 전날 보다 다소 오른 927 포인트로 기록됐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전날 보다 28 포인트 오른 1,374 포인트로 거래가 마감됐습니다.

런던과 파리, 프랑크푸르트 등 유럽의 주요 증권시장에서는 주식시세가 전반적으로 약 4퍼센트나 하락했으며 토오쿄, 홍콩, 시드니등 아시아 주요 증권시장에서도 주식시세가 하루 사이에 큰 폭으로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