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법감시 ”민간단체는 딕 체이니 미국 부통령이 거대 유전개발 업체인 “핼리버튼”사를 5년 동안 경영하면서 회계부정에 연루됐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법감시는 딕 체이니 부통령과 핼리버튼사 및 이사들을 상대로 소송을 걸면서 체이니 부통령이 당시 핼리버튼 사 이사들과 함께 이 회사의 이윤을 부풀려 핼리버튼 사의 주식가격이 상승케 함으로써 투자자들을 기만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1995년부터 2000년까지 핼리버튼 사의 사장직을 맡았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체이니 부통령에 대한 소송이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