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미국인 기자를 납치, 살해한 범행 용의자 네 명에 대한 재판이 검찰측의 마지막 논고와 피고들에 사형구형을 끝으로 일단락 됐습니다.

법원 관계관들은 담당 판사가 피고들에 대한 선고를 다음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회교도 극단주의자들인 피고들은 파키탄 항구도시, 카라치에서 회교도 과격분자들에 관해 취재중 행방불명됐던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신문의 다니엘 펄 기자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태생의 파키스탄인 회교도 과격분자 아메드 오마르 쉐이크등 네 명의 피고들은 무죄를 주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