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구자들은 호르몬 대체 약을 장기 투여하면 여성이 유방암과 뇌졸증 그리고 심장마비를 일으킬 위험이 높아진다면서, 미국 최대의 호르몬 대체 요법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이 연구를 실시하던 국립 보건 연구원은 9일,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을 복용해온 여성들은 그 투여를 중단할 것인지를 의사와 상의하라고 통지했습니다. 이 연구의 책임자들은 만 6천 참가자들에게 약의 투여를 중단하라고 주의시켰습니다.

6백만명으로 추산되는 여성들이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을 복용해 폐경기에 없어지는 호르몬을 대체해서 화끈거림과 다른 폐경기 증세를 완화시키고 있습니다.

연구자들은, 이같은 호르몬 대체 요법이 또한 여성의 건강을 전반적으로 개선시킬 것을 희망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