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은 미국 네바다주에 핵폐기물 저장소를 만들자는 제안을 놓고 9일 이에 대한 표결을 강행할 계획입니다.

공화당 의원들은 라스베가스 서북쪽 150킬로미터 떨어진 유카산 밑에 방사능 폐기물을 매장하려는 말썽많은 계획을 부쉬 대통령이 추진할수 있을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로이타 통신은 그 계획이 비공식적인 표대결에 근거해 통과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하원은 이미 표결을 통해 부쉬 대통령의 이 계획에 지지를 보냈습니다.

유카 산은 미국의 국내 핵발전소들이 만들어내는 폐기물의 첫 영구 저장소가 되며 2010년에 가서야 사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