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은 최근 발생한 자국 부통령 암살사건 조사에 대한 국제 평화유지군 측의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하미드 카르자이 임시수반의 대변인은 8일 열린 각료회의에서 국제안보지원군. ISAF의 도움을 요청하기로 결정이 내려졌다고 말했습니다.

하지 압둘 카디르 부통령과 그의 운전기사는 지난 6일 카불의 부통령 집무실 밖에서 경비원들로 위장한 무장 괴한들에 의해 총격 살해당했습니다. 무장괴한들은 범행후 도주했으나 다른 몇몇 경비원들이 이 공격을 막지 못한 이유로 구속됐습니다.

카디르씨의 시신은 그의 고향인 동부의 자랄라바드시에서 안장됐습니다. 카디르씨는 지난 2월 압둘 레만 관광장관이 살해된데 뒤이어 올들어 두번째 살해된 아프간 각료입니다.

한편, 미국의 주요 국회의원들은 7일 미국은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더 많은 보안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