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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민주, 공화 양당이 기업 비리 대응책을 두고 대결할 중대한 일주일을 시작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측은 부쉬 대통령이 이 문제와 기업 경영주들에 대해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 이를 금융 시장의 신뢰 회복을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후천성 면역 결핍증, 에이즈에 관한 조사 연구 결과,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 바이러스 보균을 모르고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15세에서 29세의 소수 인종 동성애 남성들에서 그 비율이 가장 높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기업 스캔달이나 테러 위협들과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미국 소비자들은 미국 경제를 계속 신뢰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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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머릿 기사로 천연두 바이러스가 미국에 살포될 경우 가장 위험할 수십만명의 긴급 의료 요원들에게 올 가을 천연두 백신을 접종하고 그후 이를 다른 보건 관리나 구조 요원들에게 확대한다는 계획을 연방 보건 관계관들이 최종 마무리짓고 있다고 말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 신문 세계 뉴스란에, 한반도 서해 교전과 지난 해 12월의 일본 경비정과 괴선박간의 총격전이 북한에 미치고있는 영향에 관한 장문의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이 기사는, 지난 6월 29일의 남,북한 해군 교전은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된 것으로 남한 합동 참모 본부가 밝혔으며, 이는 지난 해 12월 일본 해안 경비정과 북한 공작선으로 보이는 괴선박간의 총격전과 함께 북한측에 정치적 영향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남한 합참이 사건 발생 8일만에 내놓은 보고서는, 교전 당시 해당 해역에는 북한 어선이 전혀 없었으며, 북한 해군 함정들이 분규를 빚고 있는 북방 한계선 침범에 대한 남한측의 대응을 거듭해 시험한 다음, 남한 고속정 한척을 공격 목표로 유인해 고립시킨 점을 들어 서해 교전이 우발적이거나, 어선들을 지도하고 있던 북한 경비정 지휘관의 즉각적인 대응의 결과라는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이 기사는, 서해 교전은 남한과 미국이 평양측과의 접촉에서 후퇴하도록 만들어, 이들 두 나라와의 관계를 개선시킬수 있었던 북한측의 기회가 무산되어 버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지난 주 북한과의 회담 재개 제의를 철회했으며, 서울측 역시 평양측에 대한 태도를 강경화 시켰음을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지난 해 12월 일본 경비정과의 총격전 끝에 동 중국해에 침몰한, 일본측이 북한 선박으로 믿고있는 괴선박이 인양되면, 이 괴선박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북한측의 주장이 최소한 거짓임이 드러날 것으로 일본 관계관들은 믿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북한에 대한 원조의 효용성을 이미 회의해온 일본은 이제, 북한인들을 지난 2년동안 도와온 50만 톤의 잉여 쌀 공여를 다시 할 것 같지가 않다는 분석가들의 논평을 전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유엔 개발 계획의 북한 지부장, 데이비드 모톤 씨는, 일본이 쌀 공여를 그만두고, 남한측이 약속한 30만 톤의 식량 공여가 지연되면 이미 식량난을 겪고있는 북한인들의 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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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타임스 신문은, 톰 대슐 상원 원내 총무등 민주당의 일부 핵심 의원들이 증권 거래 위원회의 하비 피트 의장을 축출시키는데 찬성한다고 말하고 최근의 기업 스캔달들의 책임은 부분적으로 부쉬 대통령에게 있는 것으로 비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발칸 반도 전범 재판소가, 지난 1995년 크로아티아의 군사 공격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그의 보좌관들을 입건할지의 여부를 검토하고있다는 내용과, 부쉬 대통령의 요구로 아라파트 수반에 대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비난을 촉발하고있다는 기사가 실려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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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크리스찬 사이언스 모니터 신문은, 부쉬 대통령이 9일에 월스트리트로 가서, 기업 회계 장부를 조작하는 경영주들을 형사 처벌하는 계획을 밝힐 예정이고, 상원은, 민주당측의 대폭적인 회계 업무 개선 계획을 논의할 것이라면서, 국회와 백악관이 월 스트리트 증권 시장에 대한 신뢰 위기가 일반 소비자들에게로 확산되어 그러지 않아도 이미 허약해진 경제 회복을 무산시키게 되지 않도록 하는데에 초점을 맞추고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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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은, 부쉬 대통령과 국회가 점점 커져가는 기업 비리를 척결하려 모색하고있는 가운데, 상원은 금주 대공황이래 최대의 회계 규정 변경이 될수도있는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해커들이 에너지 산업을 겨냥하고 있다고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커들의 전력 회사 공격이 상당히 증대되고있으며, 이를 두고 일부 전문가들은 심지어 “테러”로 언급하는가 하면, 다른 전문가들은 산업 스파이 행위로 비난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ST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