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단지 15분간 운동을 함으로해서 24시간동안 신진대사를 원활히 할 수 있다면 시도해 보시겠습니까? 마치 새상품을 판매하려는 상업광고 처럼 믿기가 좀 어려운 얘기죠? 역기운동과 같은 중량 들어올리기 운동은 뼈를 튼튼히 하고 근육을 단단하게 하며, 신진대사까지도 원활하게 해주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커네티컷 대학교의 윌리암 크레이머 교수는 중량 들어올리기를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약 20년간 연구를 실시한후 이들이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단지 15내지 20 칼로리만 소비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디빌딩( bodybuilding)을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관해 크레이머 교수는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크레이머 교수팀이 연구끝에 발견한 것은 중량 들어올리기의 진짜 혜택은 운동이 끝난지 24시간 후에 나타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때야 말로 운동후의 칼로리를 연소시키는 괄목할만한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효과가 어느정도냐면 100내지 200칼로리가 연소된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중량 들어올리기를 하루 걸러 한번씩 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근육이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 위해서인데, 정기적으로 중량 들어올리기를 하면 일주일에 3백 내지 6백 칼로리를 추가로 연소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적어도 6개월간 중량 들어올리기를 계속하고 역기의 무게를 조금씩 늘려나가면 근육이 충분히 발달될 뿐만 아니라 가만히 있는 상태에서도 신진대사율이 증가돼 매일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시킬 수 있다고 크레이머 교수는 말합니다. 중량 들어올리기의 효과는 꾸준히 실행하는데 있다고 크레이머 교수는 강조합니다.